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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신약 개발…수출입銀서 3000만弗 유치 2015-10-21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관절염 치료 신약에 지분 투자 1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000만달러(약 352억원)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이 바이오 신약 개발과 관련한 자금 지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올해 3분기에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법인 티슈진(TissueGene)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1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티슈진은 현재 퇴행성 관절염 세포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 인보사)'를 개발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수은은 앞서 지난 3월 티슈진에 연구비 용도로 2000만달러를 이미 대출해 준 상태다. 수은 관계자는 " '티슈진-C'가 시판되면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티슈진-C는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