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Biopharmaceutical

암의 발생 원인

세포는 성장(Growth), 분화(Differentiation), 프로그램된 죽음(Apoptosis)의 과정을 밟거나 성장이 정지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엄격하게 조절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암세포의 경우 세포의 유전자 중 일부에 이상이 발생하여 이들 유전자의 산물인 단백질의 특성이 바뀌게 되고, 그 결과로 세포 성장 조절에 이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세포 성장 조절의 이상은 유전자의 변이를 동반하므로 암은 유전자의 이상에 의한 유전자 질환인 것이다.


암의 발암기전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정상 세포의 변화

정상 세포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위험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따라서 암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다. 흔히 실제 암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발암성 식품 및 화학물질, 발암성 병원체 등에 정상세포가 노출되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대개 20~30년에 걸쳐 여러 종류의 유전자 변이가 축적되어 암이 발생합니다. 또한 암발생에 있어 10~20% 정도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이상에 의한 유전적 영향을 받는다.

면역계의 이상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신체 내에서 생성되는 종양세포 1,000만개까지는 파괴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보통 임상적으로 암이 발견될 정도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이 커지는 경우는 최소한 10억 개의 종양 세포를 포함하게 되므로 면역 기능에 의하여 파괴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암세포가 제거되지 못하고 암이 발생하게 된다.

[Source : 국가 암 정보센터]

통계로 보는 암

- 2014년 발표된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에 의하면 암 발생자수는 남자는 1999년 57,594명에서 2011년 110,151명으로, 여자는 1999년 43,438명에서 2011년 107,866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 201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평균 수명은 81세로, 남자의 경우 77세, 여자는 84세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수명까지 생존시 암 발생 확률은 남자 5명 중 2명,
여자 3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통계로 보는 암

2011년 기준 전체 남자 여자
평균수명 81세 77세 84세
평균수명까지 생존시
암발생 확률
36.9% 38.1%
(5명 중 2명)
33.8%
(3명 중 1명)

[Source : 2011년 국가 암 등록 통계 (2014년 1월 발표) 변형]

암 치료법 및 부작용

-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수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색전술, 면역 치료 등도 시행되고 있다.

-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에 작용하도록 제작되어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부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는 정상세포도 손상을 받게 된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오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된다.

-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Source : 국가 암 정보센터]

개발 배경

- 가장 바람직한 항암 치료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면서 정상 세포에는 되도록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이나 기존의 치료 방법들은 대부분 정상 조직에도 어느 정도 손상을 주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 바이러스를 암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은 1900년대부터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는 정상 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줄이고 암 세포 살상능은 높은 바이러스 제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개발 배경

KLS-3020 : 종양살상 치료제

- KLS-3020은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제거하고 종양면역 반응을 상승시키는 종양살상치료제.

- 인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전자를 포함하여 항암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유전자들을 삽입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항암제로 개발 중

종양살상 바이러스

  • 정상 세포
    1. 바이러스 감염
    2. 인체 방어 기작에 의해 바이러스 복제 안됨
  • 암 세포
    1. 바이러스 감염
    2. 바이러스 복제
    3. 암세포 사멸 및 바이러스 방출, 주변 암세포의 순차적 사멸, 항암면역반응 유도

전임상 연구

1. 다양한 암세포 및 정상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정상세포 대비 암세포에서 세포 살상능 및 복제능이 현저히 증가됨을 확인

2. 후보 물질을 암 동물 모델에 1회 투여한 결과 암의 성장이 현저히 감소됨을 확인


제품 경쟁력

1. 오랜 기간 인체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바이러스를 기반함 (안전성)

2. 암세포 살상능이 우수한 바이러스 종을 기반으로 개발 (암 세포 제거 효능)

3. 기존의 암 치료법 뿐만 아니라 종양 살상 바이러스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치료 유전자를 도입 (암 세포 제거 효능 및 항암 면역 반응 증대)